다이버는 굿즈 제작 경험을
콘텐츠로 어떻게 설명해 왔을까
다이버는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예요. 광고로 고객을 만나 왔고, 블로그에는 굿즈와 브랜딩에 관한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해 왔어요.
다이버는 고객사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굿즈에 담아 왔고, 기획과 디자인, 제작부터 보관·배송, 스토어 운영까지 맡고 있어요. 블로그의 제작 사례 글에도 완성품 소개뿐 아니라 웰컴키트를 왜 흔한 상자 대신 파우치로 포장했는지 같은 기획 과정과, 제작 수량·기간·배송처럼 구매 담당자가 업체를 고르기 전에 확인할 내용까지 담아 왔어요.
SK하이닉스의 임직원 판매용 캐릭터 굿즈부터 LG유플러스의 고객 배포용 브랜드 키트까지, 다이버는 대기업의 임직원·고객·행사용 굿즈를 맡아 왔어요. 고객사 이름을 누르면 다이버 홈페이지의 제작 사례로 이어져요.
제클 팀도 컨설팅을 시작하며 이 점에 주목했어요. 콘텐츠가 이미 충분했기 때문에, 새 글을 늘리기보다 이 콘텐츠가 AI 답변에서 다이버를 설명하는 근거로 쓰이는지부터 확인하기로 했어요.
광고와 콘텐츠에 익숙한 다이버가
GEO 컨설팅을 처음 맡긴 이유
다이버는 광고를 보고 들어오거나 블로그를 읽고 문의하는 고객은 잘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고객이 AI에게 “웰컴키트를 맡길 업체를 추천해 줘”라고 물을 때 AI가 어떤 회사를 어떤 출처로 소개하는지는 확인해 본 적이 없었어요.
인터뷰“광고와 콘텐츠는 꾸준히 해왔어요. 고객이 어떤 점을 궁금해하는지도 많이 알고 있었고요. 그런데 AI가 다이버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 답변을 살펴보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는 처음 고민해 봤어요.”
그래서 다이버는 지금 하는 마케팅은 그대로 이어 가면서, 고객이 다이버를 새로 알게 되는 곳인 AI 답변도 살펴보려고 처음으로 제클에 GEO 컨설팅을 맡겼어요. 컨설팅은 지금 진행 중이에요.
진단에 쓸 고객 질문을
다이버와 제클은 어떻게 정했을까
GEO를 처음 시작하는 브랜드는 대개 “우리 브랜드가 AI 답변에 나오고 있나요?”, “나온다면 어떻게 저희를 언급하고 있나요?”부터 물어요. 하지만 다이버가 어떤 답변에 나온다고 해서, 다이버에 굿즈 제작을 맡길 고객이 묻는 질문에서도 나온다는 뜻은 아니에요. 그래서 다이버와 제클은 진단 첫 단계에서 여기에 “어떤 고객의 질문에서 나와야 할까요?”를 더했어요. 웰컴키트가 필요한 고객과 제작 뒤 배송까지 맡기려는 고객은 확인할 정보가 달라서, 두 팀은 다이버를 아직 모르는 고객이 물을 법한 질문을 목적별로 모았어요.
“신입사원 웰컴키트를 기획부터 제작까지 맡길 업체를 추천해 줘.”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굿즈와 패키지를 함께 기획해 주는 곳이 있어?”
“굿즈를 제작한 뒤 보관과 개별 배송까지 맡길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있어.”
제클 팀은 이 질문들로 AI 답변을 모은 뒤, 아래 순서로 다이버가 어떻게 소개되는지 살피고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가 다이버 페이지에 있는지 대조했어요.
질문 01과 연결
질문 02와 연결
인터뷰“처음엔 GEO를 시작하면 콘텐츠를 또 얼마나 만들어야 할까 싶었어요. 제클과 살펴보니 우리가 이미 잘 설명해 놓은 내용이 많더라고요. 그 내용을 고객이 묻는 질문과 어떻게 연결할지부터 정하니 시작할 일이 분명해졌어요.”
다이버의 기존 콘텐츠에서
먼저 다듬기로 한 세 가지
제클 팀은 03의 대조 결과를 바탕으로, 다이버가 이미 가진 콘텐츠에서 먼저 다듬을 세 가지를 개선안으로 정리했어요.
2번 개선안을 실제 답변 구성으로 풀면 아래와 같아요.
“굿즈 제작부터 보관과 배송까지 맡길 수 있나요?”
- 핵심 답변
- 다이버가 맡을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먼저 설명해요.
- 적용 조건
- 물량·배송 방식·운영 일정처럼 미리 협의할 사항을 안내해요.
- 경험과 근거
- 비슷한 일을 맡았던 공개 사례와 자세한 서비스 안내를 연결해요.
- 다음 행동
- 고객이 문의할 때 준비하면 좋은 정보를 알려줘요.
다이버 팀은 지금 이 개선안을 반영하고 있고, 제클 팀은 바뀐 핵심 설명이 AI가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페이지에 들어가는지도 함께 점검하고 있어요.
막연했던 GEO 목표를
다이버 팀이 할 일로 바꾼 과정
다이버 팀은 광고 운영과 콘텐츠 제작만으로도 할 일이 많아서, GEO까지 더하려면 무엇부터 할지 순서가 필요했어요. 컨설팅을 진행하며 “AI에 잘 나오고 싶다”는 막연한 목표는 이번에 다듬을 페이지, 보완할 설명, 다시 살펴볼 질문이라는 구체적인 업무로 바뀌었어요.
구매 목적별 질문에 AI가 내놓은 답변에서 다이버의 언급·소개 맥락·공식 출처를 함께 살펴봤어요.
다이버 콘텐츠에서 다이버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고객이 업체를 정할 때 중요하게 보는 정보부터 보완하고 있어요.
제클 팀이 개선안을 구체적으로 다듬고 다이버 팀이 적용하면, 같은 조건으로 AI 답변을 다시 살펴볼 예정이에요.
인터뷰“어떤 페이지에서 어떤 설명을 보완하면 좋을지까지 짚어준 게 도움이 됐어요. 팀에서도 해야 할 일을 바로 이해할 수 있었고요. 수정한 뒤에는 어떤 질문을 다시 확인할지도 함께 정해 두니 다음 단계가 보였어요.”
다이버와 제클은 제클 대시보드로 AI 답변 속 다이버의 노출 현황을 보며 이 순서대로 일하고 있어요.
AI 답변에서도 다이버의 제작 경험이
전달되도록 이어 가는 컨설팅
이 컨설팅은 지금도 진행 중이에요. 두 팀은 고객이 AI에 묻는 질문과 AI가 근거로 쓰는 다이버 자료를 살피며 서비스 안내와 사례를 계속 다듬고 있고, 다이버는 앞으로 AI 답변의 변화와 실제 문의 흐름을 함께 볼 계획이에요.
인터뷰“다이버가 잘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한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AI에게 물어보는 고객도 마찬가지고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이 답변 속에서도 잘 드러나도록 계속 다듬어 가려고 해요.”
공개 자료 및 사진 출처
- DiiVER 공식 솔루션 소개 — 기획·디자인·제작·풀필먼트·스토어 운영의 제공 범위.
- DiiVER 공식 매거진의 웰컴키트 사례 — 목적과 기획, 구성 선택에 관한 공개 설명. 본문에서는 고객사를 일반화해 소개했습니다.
- DiiVER 자주 묻는 질문 · 디자인 가이드 — 제작 조건과 진행 안내. 개별 조건의 상세 수치는 본문에서 생략했습니다.
- DiiVER 공식 홈페이지 · 창립기념 브랜드 키트 사례 — 도입부 굿즈 사진의 출처.
- 다이버 홈페이지 공개 사례 — SK하이닉스 액막이 키링 · LG유플러스 브랜드 키트 · 한화손해보험 웰컴키트 · 이노션 웰컴키트. 본문 사례 사진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