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클 고객 사례GEO 컨설팅 진행 중

마케팅을 잘하던 다이버가,
제클과 GEO를 시작한 이유

다이버는 광고와 블로그 콘텐츠로 굿즈 제작 전문성을 알려 왔어요. 이제 고객이 AI에게 굿즈 업체를 물을 때도 다이버가 소개되도록, 제클과 첫 GEO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푸른 배경 위에 놓인 다이버 자체 브랜드 키트. 캐릭터 인형, 가방, 문구와 키링에 브랜드의 색상과 메시지가 담겨 있다.
다이버의 브랜드 캐릭터와 메시지를 담은 창립기념 브랜드 키트. 사진: DiiVER 공식 홈페이지 · 관련 제작 사례
01 · 다이버가 쌓아 온 전문성

다이버는 굿즈 제작 경험을
콘텐츠로 어떻게 설명해 왔을까

다이버는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예요. 광고로 고객을 만나 왔고, 블로그에는 굿즈와 브랜딩에 관한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해 왔어요.

다이버는 고객사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굿즈에 담아 왔고, 기획과 디자인, 제작부터 보관·배송, 스토어 운영까지 맡고 있어요. 블로그의 제작 사례 글에도 완성품 소개뿐 아니라 웰컴키트를 왜 흔한 상자 대신 파우치로 포장했는지 같은 기획 과정과, 제작 수량·기간·배송처럼 구매 담당자가 업체를 고르기 전에 확인할 내용까지 담아 왔어요.

다이버와 함께한 주요 고객사

SK하이닉스의 임직원 판매용 캐릭터 굿즈부터 LG유플러스의 고객 배포용 브랜드 키트까지, 다이버는 대기업의 임직원·고객·행사용 굿즈를 맡아 왔어요. 고객사 이름을 누르면 다이버 홈페이지의 제작 사례로 이어져요.

다이버가 제작한 이노션 신규 입사자 웰컴키트
이노션 웰컴키트. 다이버 홈페이지에 공개된 웰컴키트 사례 가운데 하나예요. 사진: DiiVER 포트폴리오
제클 팀이 처음 주목한 점

제클 팀도 컨설팅을 시작하며 이 점에 주목했어요. 콘텐츠가 이미 충분했기 때문에, 새 글을 늘리기보다 이 콘텐츠가 AI 답변에서 다이버를 설명하는 근거로 쓰이는지부터 확인하기로 했어요.

02 · GEO 컨설팅을 맡긴 계기

광고와 콘텐츠에 익숙한 다이버가
GEO 컨설팅을 처음 맡긴 이유

다이버는 광고를 보고 들어오거나 블로그를 읽고 문의하는 고객은 잘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고객이 AI에게 “웰컴키트를 맡길 업체를 추천해 줘”라고 물을 때 AI가 어떤 회사를 어떤 출처로 소개하는지는 확인해 본 적이 없었어요.

다이버가 제작한 굿즈가 진열된 선반 앞에서 팔짱을 끼고 웃고 있는 김준배 대표
김준배 다이버 대표.
인터뷰

“광고와 콘텐츠는 꾸준히 해왔어요. 고객이 어떤 점을 궁금해하는지도 많이 알고 있었고요. 그런데 AI가 다이버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 답변을 살펴보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는 처음 고민해 봤어요.”

김준배 · 다이버 대표 / 인터뷰

그래서 다이버는 지금 하는 마케팅은 그대로 이어 가면서, 고객이 다이버를 새로 알게 되는 곳인 AI 답변도 살펴보려고 처음으로 제클에 GEO 컨설팅을 맡겼어요. 컨설팅은 지금 진행 중이에요.

GEO란? 생성형 AI의 답변에서 우리 브랜드가 어떤 맥락으로 언급되고, 어떤 자료가 출처로 쓰이는지 살피며 정보를 개선하는 일이에요. 좋은 콘텐츠와 검색 접근성은 그 바탕이 됩니다.
03 · 진단할 고객 질문 정하기

진단에 쓸 고객 질문을
다이버와 제클은 어떻게 정했을까

GEO를 처음 시작하는 브랜드는 대개 “우리 브랜드가 AI 답변에 나오고 있나요?”, “나온다면 어떻게 저희를 언급하고 있나요?”부터 물어요. 하지만 다이버가 어떤 답변에 나온다고 해서, 다이버에 굿즈 제작을 맡길 고객이 묻는 질문에서도 나온다는 뜻은 아니에요. 그래서 다이버와 제클은 진단 첫 단계에서 여기에 “어떤 고객의 질문에서 나와야 할까요?”를 더했어요. 웰컴키트가 필요한 고객과 제작 뒤 배송까지 맡기려는 고객은 확인할 정보가 달라서, 두 팀은 다이버를 아직 모르는 고객이 물을 법한 질문을 목적별로 모았어요.

고객 질문 예시
01

“신입사원 웰컴키트를 기획부터 제작까지 맡길 업체를 추천해 줘.”

02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굿즈와 패키지를 함께 기획해 주는 곳이 있어?”

03

“굿즈를 제작한 뒤 보관과 개별 배송까지 맡길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있어.”

제클 팀은 이 질문들로 AI 답변을 모은 뒤, 아래 순서로 다이버가 어떻게 소개되는지 살피고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가 다이버 페이지에 있는지 대조했어요.

제클 팀이 다이버와 정한 진단 순서GEO 컨설팅 · 진단 단계
01 고객 질문다이버를 모르는 고객이 묻는 것처럼
웰컴키트를 기획부터 제작까지 맡길 곳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굿즈와 패키지를 함께 기획할 곳
제작 뒤 보관과 개별 배송까지 맡길 곳
02 답변 확인AI 답변에서 볼 것
브랜드 언급AI가 내놓은 답변에 다이버가 나왔는가
공식 페이지 인용AI가 다이버 공식 페이지 링크를 답변의 근거로 달았는가
03 페이지와 대조근거가 있는지
질문마다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가 다이버의 실제 페이지에 있는지 확인
한화손해보험 신규 입사자 웰컴키트 질문 01과 연결
한화손해보험 웰컴키트신규 입사자용 스틸컵·데스크 오거나이저·문구 구성. 사례 보기
LG유플러스 고객 배포용 브랜드 키트 질문 02와 연결
LG유플러스 브랜드 키트고객 배포용 11종 구성과 맞춤형 패키지를 다이버가 제안. 사례 보기
인터뷰

“처음엔 GEO를 시작하면 콘텐츠를 또 얼마나 만들어야 할까 싶었어요. 제클과 살펴보니 우리가 이미 잘 설명해 놓은 내용이 많더라고요. 그 내용을 고객이 묻는 질문과 어떻게 연결할지부터 정하니 시작할 일이 분명해졌어요.”

김준배 · 다이버 대표 / 인터뷰
04 · 개선안으로 정리한 세 가지

다이버의 기존 콘텐츠에서
먼저 다듬기로 한 세 가지

제클 팀은 03의 대조 결과를 바탕으로, 다이버가 이미 가진 콘텐츠에서 먼저 다듬을 세 가지를 개선안으로 정리했어요.

제클 팀이 진단 결과로 정리한 개선안 세 가지GEO 컨설팅 · 개선안 · 다이버 팀 반영 중
진단에서 본 점개선안기대하는 변화
1서비스 안내 기준 맞추기
고객은 상품 안내·제작 가이드·FAQ를 오가며 조건을 확인하는데, 제작 기간·가격이 어떤 기준인지 페이지마다 따로 읽어야 함
제작 기간·가격·기본으로 해 주는 일을 페이지마다 같은 기준으로 적고, 자세한 기준은 상세 안내 페이지로 연결
고객과 AI가 어느 페이지를 봐도 다이버가 맡는 일을 같은 뜻으로 이해
2구매 목적별 FAQ·사례 연결
기획이 중요한 질문과 운영까지 맡기려는 질문은 고객이 찾는 정보가 다름 (03에서 확인)
다이버 FAQ와 사례에 웰컴키트·행사 굿즈·제작 이후 운영 안내를 더하고, 고객이 찾는 답을 먼저 보여 준 뒤 관련 사례로 연결
AI가 다이버를 ‘굿즈 제작 회사’에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는 강점까지 설명
3사례 앞부분 요약
제작 이유가 사례 본문 안에 자세히 담겨 있어, 고객이 자기에게 맞는 사례인지 바로 알기 어려움
대표 사례 앞부분에 목적 → 조건 → 제안 → 업무를 짧게 정리하고, AI가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페이지에 넣음
고객이 첫 부분만 보고 자기에게 맞는 사례인지 판단

2번 개선안을 실제 답변 구성으로 풀면 아래와 같아요.

답변 구성 예시

“굿즈 제작부터 보관과 배송까지 맡길 수 있나요?”

핵심 답변
다이버가 맡을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먼저 설명해요.
적용 조건
물량·배송 방식·운영 일정처럼 미리 협의할 사항을 안내해요.
경험과 근거
비슷한 일을 맡았던 공개 사례와 자세한 서비스 안내를 연결해요.
다음 행동
고객이 문의할 때 준비하면 좋은 정보를 알려줘요.

다이버 팀은 지금 이 개선안을 반영하고 있고, 제클 팀은 바뀐 핵심 설명이 AI가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페이지에 들어가는지도 함께 점검하고 있어요.

05 · 다이버 팀의 실행 순서

막연했던 GEO 목표를
다이버 팀이 할 일로 바꾼 과정

다이버 팀은 광고 운영과 콘텐츠 제작만으로도 할 일이 많아서, GEO까지 더하려면 무엇부터 할지 순서가 필요했어요. 컨설팅을 진행하며 “AI에 잘 나오고 싶다”는 막연한 목표는 이번에 다듬을 페이지, 보완할 설명, 다시 살펴볼 질문이라는 구체적인 업무로 바뀌었어요.

현황 확인

구매 목적별 질문에 AI가 내놓은 답변에서 다이버의 언급·소개 맥락·공식 출처를 함께 살펴봤어요.

우선순위

다이버 콘텐츠에서 다이버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고객이 업체를 정할 때 중요하게 보는 정보부터 보완하고 있어요.

적용·재확인

제클 팀이 개선안을 구체적으로 다듬고 다이버 팀이 적용하면, 같은 조건으로 AI 답변을 다시 살펴볼 예정이에요.

인터뷰

“어떤 페이지에서 어떤 설명을 보완하면 좋을지까지 짚어준 게 도움이 됐어요. 팀에서도 해야 할 일을 바로 이해할 수 있었고요. 수정한 뒤에는 어떤 질문을 다시 확인할지도 함께 정해 두니 다음 단계가 보였어요.”

김준배 · 다이버 대표 / 인터뷰

다이버와 제클은 제클 대시보드로 AI 답변 속 다이버의 노출 현황을 보며 이 순서대로 일하고 있어요.

06 · 진행 중인 다음 단계

AI 답변에서도 다이버의 제작 경험이
전달되도록 이어 가는 컨설팅

이 컨설팅은 지금도 진행 중이에요. 두 팀은 고객이 AI에 묻는 질문과 AI가 근거로 쓰는 다이버 자료를 살피며 서비스 안내와 사례를 계속 다듬고 있고, 다이버는 앞으로 AI 답변의 변화와 실제 문의 흐름을 함께 볼 계획이에요.

인터뷰

“다이버가 잘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한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AI에게 물어보는 고객도 마찬가지고요.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이 답변 속에서도 잘 드러나도록 계속 다듬어 가려고 해요.”

김준배 · 다이버 대표 / 인터뷰

공개 자료 및 사진 출처

  1. DiiVER 공식 솔루션 소개 — 기획·디자인·제작·풀필먼트·스토어 운영의 제공 범위.
  2. DiiVER 공식 매거진의 웰컴키트 사례 — 목적과 기획, 구성 선택에 관한 공개 설명. 본문에서는 고객사를 일반화해 소개했습니다.
  3. DiiVER 자주 묻는 질문 · 디자인 가이드 — 제작 조건과 진행 안내. 개별 조건의 상세 수치는 본문에서 생략했습니다.
  4. DiiVER 공식 홈페이지 · 창립기념 브랜드 키트 사례 — 도입부 굿즈 사진의 출처.
  5. 다이버 홈페이지 공개 사례 — SK하이닉스 액막이 키링 · LG유플러스 브랜드 키트 · 한화손해보험 웰컴키트 · 이노션 웰컴키트. 본문 사례 사진의 출처.